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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못생긴 축구선수! (허걱..)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7. 11. 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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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못생긴 축구선수




1. 카를로스 테베즈




맨유의 박지성, 에브라의 절친이었던 테베즈가 있답니다..


슬프지만 한때 투표로 못생긴 선수로 뽑이기도 했답니다.


현재 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현역으로 뛰고있습니다.




2. 앙헬 디 마리아



실력은 최상이지만 너무 말라서..멋없는 디마리아가 있다.


레알마드리드 , 맨유를 거쳐서 현재 파리생제르망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네이마르,카바니,음바페에 밀려서 다음이적시장에서 이적에 대해 얘기가나오고 있다네요..ㅠ







3. 페페



3번째 선수는 페페입니다. 


한때 레알의 라모스와 함께 주전수비수로 활동했습니다.


과격한 플레이가 항상 눈길을 끌기도했다죠.


네이마르도 페페에겐 겁을먹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깡패형 페페...


현재 베식타스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프랭크 리베리




4번째 선수는 프랑스의 나폴레옹 프랭크 리베리입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동을 하고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ㅎㅎ)


리베리는 현란한 윙어지만 어릴때 사고를 당해 생긴 흉터로 첫인상은 무섭네요.


하지만 장난이 많은 성격으로 상당히 호감이 가는데요 ㅎ


요즘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안첼로티에서 하인케스로 바뀌고나서 분위기가 상당히 바뀌었는데


다시한번 바이에른 뮌헨과 리베리의 활약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 설리 문타리



5번째 선수는 그...유명한 문타리 입니다.


인테르 ,AC밀란을 거쳐서 현재 페스카라에서 현역선수로 활동하고있습니다.


둘리에서 꼴뚜기 왕자와 흡사하다는 사진이 아직도 찾기쉬울정도라서 5번째 선수를 문타리로 했습니다.


문타리는 한때 경기중 인종차별을 당해 상당히 힘들어했는데요. 다시한번 좋은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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