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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소문났던 악동들 ㅎㄷㄷ..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8. 1. 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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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소문났던 악동들 ㅎㄷㄷ..


지금도 한성깔 하지만 EPL에서 대표적인 한성깔로 소속팀 감독도 


두려워했던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선수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소개를 할라고 합니다.




1.발로텔리



모두가 알듯이 맨시티의 발로텔리 입니다.


맨시티에서 발로텔리는 경기를 출전할때마다 악동다운 기질을 보여주면서


감독인 만치니도 경기에 지는 것보다 발로텔리를 더 두려워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만치니감독가 다투기도하고 많은 선수들과 다투고 늘 팬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사진과 같은 세레머니로 유명한 선수였습니다.


이렇게 첫번째 선수는 발로텔리 입니다.




2.디에고 코스타



첼시의 시한폭탄이었던 디에고 코스타


그의 거친플레이로 노란카드를 많이 받았던 선수입니다.


거친 몸싸움과 상대방선수와 많은 트러블 등 늘 동료들이 말리기 바뿐 선수였죠?


현재 AT마드리드로 옮기고 나서 스페인에서 악동에 모습을 보일지?안보일지?...


2번째 선수는 디에고 코스타였습니다.








3. 웨인 루니



3번째 선수는 현 에버튼의 선수 웨인 루니입니다.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루니는 맨유시절 "악동 루니"라고 불리며


상당히 다혈질 적인 선수였습니다.


상대방과 싸움은 물론 훈련중 소속팀 선수였던 베컴과도 싸움 해프닝이 있을 정도로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한때 퍼거슨 감독도 걱정이 많았던 루니 였습니다.




4. 찰리 아담



스토크 시티의 찰장군!!! 찰리 아담


첼시의 코스타가 있다면 스토크에는 찰리 아담이 있다 라고 할 정도라고


할 정도의 선수입니다.


현재도 찰장군의 행동은 진행중이며 첼시와의 경기에서 여러번 코스타에게 


정의구현을 시도한 선수로도 상당히 거친 선수 입니다.


4번째는 스토크시티의 찰리아담이 었습니다.




5.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5번째는 축구의 신이자 즐라탄 스타일의 창시자 이브라히모비치 입니다.


그는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미래도 쭉 거친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심판 몰래 상대선수를 가격하는건 기본이고 큰 키로 상대방을 압도하면서


위협적인 모습을 늘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맨유에서 활동중이며 앞으로도 즐라탄 형의 모습을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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