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미켈 아르테타 이번주 내로 아스널 감독직 협상한다.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17. 09:08

본문


미켈 아르테타 이번주 내로 아스널 감독직 협상한다.


전 아스널 선수이자 현 맨체스터 시티 코치인 미켈 아르테타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번주 내로 아르테타와 감독직 협상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22년 동안 아스널을 지켜왔던 벵거의 후임으로 여러 감독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아스널 경영진들은 그 중 제일 유력한 후보는 아르테타로 지목하며 상당히 의아했다.


아스널은 젋은 감독으로 오랫동안 아스널을 책임질 감독을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르테타는 제일 큰 문제점은 감독경험이 전혀 없으며 이러한 점에서 아스널은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결국 아스널은 이번 주 내로 아르테타와 협상을 가지기로 마음 먹었으며 아스널은


다음 시즌 아르테타에게 약 728억원의 이적 자금을 손에 쥐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아스널은 벵거의 후임을 서둘러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에 계약을 마무리를 원하고 있으며


비에이라,알레그리,루이스 엔리케, 안첼로티 등 물망에 올랐던 감독들은 결국 아스널 감독직에 멀어지게 되었다.


비에이라는 아스널의 미지근한 반응과 형식적인 접촉에 불쾌함을 표시했으며


루이스 엔리케는 이적자금을 너무나도 높은 금액을 요구해 제일 먼저 리스트에서 제거되었다.


안첼로티의 경우 마지막 선택으로 염두해 두고 있었으며 현재 나폴리와 연결되고 있다.


이렇게 다음 시즌 아스널의 새로운 모습이 이번 주 내로 발표되니 상황을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