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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에이전트 "쿠르투아 첼시 훈련 불참은 스트레스 때문!"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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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에이전트 "쿠르투아 첼시 훈련 불참은 스트레스 때문!"

쿠르투아 레알


첼시의 훈련 불참으로 많은 이슈를 낳았던 티보 쿠르투아가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했다 , 영국 BBC에 의하면 쿠르투아의 에이전트는


"쿠르투아가 잠시 스트레스 때문에 구단을 이탈했다 , 하지만 레알마드리드 이적 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첼시에게 사과했다" 라고 말하였다.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결국 레알마드리드로 쿠르투아를 보내게 된 첼시 , 쿠르투아는 이러한 이별에 자신의 SNS에서


"가족을 위해 런던을 떠나야했다 , 이해해달라" 라고 글을 남겼으며 첼시의 팬들에게 작별인사나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마무리에 첼시 팬들은 용서하지 않고 있으며 쿠르투아를 배신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이러한 상황에 에이전트는


"쿠르투아는 사과했다!" 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어 "쿠르투아는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을 원하긴 했지만 의도한 이별은 아니다" 라고 말하였다.


에이전트는 "쿠르투아가 가족만 아니었으면 첼시에 남았을 것이다 , 이러한 이유때문에 당연히 존중해줘야하며 서로가 행복한 





이적이었다" 라고 말하며 쿠르투아의 이적을 옳다고 강조하는 에이전트였다 ,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우며 존중만으로는 첼시 팬들이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 어떤 스트레스 때문인지 전혀 밝히지 않았으며


여전히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을 쉽게 이루어지지 않은 스트레스로 판명되며 이적하기 위해 극단적인 훈련 불참을 선택해


자신의 이적가능성을 더욱 높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있다 , 더군다나 에이전트를 통해 이러한 해명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에이전트의 태도도 상당히 시건방져 보는 사람들의 얼굴을 찡그리게 만들었다 , 첼시 팬들과 헤어지는 메세지 하나가 겨우


SNS 뿐이었으며 점점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밉상으로 등극하고 있는 티보 쿠르투아 , 그렇게 이적하고 아자르에게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했으면 한다는 메세지를 보냈으며 많은 팬들은 쿠르투아의 해명이 점점 열만 받게 하고있는 행위이다.


조용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고하지만 그것도 아니며 첼시에서 없어서 안 될 존재로 추앙받던 선수 중 한 명이


이러한 이적 방식을 통해 팬들에게 접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스페인 라리가 시즌 개막전에서 쿠르투아의 부진을 응원하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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