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4강에서 만나게 된 박항서의 베트남과 대한민국
2018 아시안게임 4강에서 만나게 된 박항서의 베트남과 대한민국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축구 4강전에서 만나게 된 베트남과 대한민국 박항서는 23세 이하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감독으로 현재 베트남 판 히딩크 "쌀딩크" 라고 불리고 있다. 8강전에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게 승리하며 4강에 올랐고 , 베트남의 경우 시리아를 꺾고 4강전에 올라 대한민국과 만나게 된다 , 이러한 대결에 박항서는 "나의 조국은 대한민국이고 조국을 사랑한다 , 하지만 나는 현재"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고 책임을 다할 의무가 있다" 라고 말하였다 , 사상 최초 베트남을 아시안게임 4강의 올려놓은 박항서는 현재 베트남에서도 난리도 아니다 , 무엇보다 김학범 감독은 박항서 감독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K리그 때 함께 했던..
FootBall/썰 Story
2018. 8. 2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