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17-18 이적설 Story

첼시 모라타의 백업은 앤디 캐롤

푸키푸키 2018. 1. 16. 12:59

첼시 모라타의 백업은 앤디 캐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만 기록하는 첼시

 

이어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최전방 공격수의 모라타의 부진에

 

첼시는 백업선수를 찾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모라타는 이적 후 헤딩으로 득점을 성공시킨 적은 많으나 발로 하는 슈팅에서는

 

상당히 실망적일 수 밖에 없다.

 

좋은 기회에서도 많은 실수를 범하면서 이에 첼시가 다른 공격수의 영입에 나서기 시작했다.





 

여름이적시장에서 콘테의 요청으로 요렌테에게 접근했지만 요렌테는 토트넘으로 이적을 하게되면서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반드시 영입을 성공 할라고 한다.

 

첼시에는 바추아이가 있지만 콘테감독은 바추아이의 신뢰도는 상당히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첼시는 웨스트햄의 공격수 앤디 캐롤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웨스트햄은 캐롤의 이적에 탐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백업 후보자로 캐롤,벤테케가 등록되어있지만 최우선은 앤디 캐롤이라고 하면서

 

모라타의 백업 선수가 영입이 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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