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17-18 이적설 Story

베예린 750억원이면 어느구단이든 데려가라

푸키푸키 2018. 3. 21. 09:07


베예린 750억원이면 어디구단이든 데려가라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는 엑토르 베예린


최근 유벤투스가 베예린의 관심을 표현했지만 맨유도 베예린의 영입전에 가세하였다.


맨유는 루크 쇼의 이적이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며


맨유의 주전 측면 수비수 발렌시아의 대체자로 베예린을 낙점한 것이다.


아스날은 결국 베예린의 이적료 750억원을 책정하면서






서로 앙숙인 맨유에게도 팔 수 있다며 


베예린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처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아스널은 최근 맨유 마샬의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며


양 구단의 트레이드가 생길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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