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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들 루카 레알마드리드 프로 데뷔전 가졌다!

푸키푸키 2018. 5. 20. 13:46


지단 아들 루카 레알마드리드 프로 데뷔전 가졌다!


레알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의 아들 루카 지단


그가 오늘 레알마드리드에서 깜짝 선발되며 라리가 데뷔전을 치루었다.


루카의 포지션은 골키퍼로 레알마드리드 유스부터 시작하여 레알마드리드의 골문을 지키고 싶어했다.


레알마드리드와 비야레알의 경기에 선발출전하여 2-2를 기록하며 양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루카의 평점은 양 팀의 선수들 중에서 제일 저조한 평점을 보여주며 그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루카는 유스때부터 실력미달의 수준이라며 지단의 아들이라서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이다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이미 여러 전문가들에게 저조한 평가를 받아왔었다.





경기가 종료된 후 루카는 자신의 인터뷰에서 "지단이 아닌 루카로써 플레이를 한다, 비긴것에 대해 씁쓸하다"라고 말해으며


"아버지가 즐기라고 말씀하셨다, 실정장면을 다시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자신의 각오를 다짐했다.


하지만 루카는 골키퍼가 안어울릴정도의 혹평을 들으며 과연 루카의 입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당히 주목된다.


현재 루카의 동생인 셋째 ,넷째 동생들도 레알마드리드의 유스팀에서 활동 중이며 지단의 힘이 이만큼 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야말로 금수저라는 호칭이 어울릴 정도? 정말 빽으로 축구하는 것 같아 유능한 유스들을 무시한 채 


선발에 오른 루카의 실력을 앞으로 더욱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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