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전범기 모자 올린 리버풀 유소년 선수 샤말 조지
광복절에 전범기 모자 올린 리버풀 유소년 선수 샤말 조지 8월 15일은 대한민국의 광복절이다 , 하지만 뜻밖에 전범기가 눈에 띄어 많은 한국팬들이 분노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리버풀 유소년 선수인 샤말 조지는 자신의 SNS에 전범기 모자를 착용 후 메세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국 시간으로 오늘이 광복절 이기에 한국 팬들은 이러한 사진에 대해 질타 하기 시작했다. 케이타의 전범기 문신에 이어 리버풀은 조지의 전범기에 대해 해명을 하기 시작했다 , 조지는 의도한 사진이 아니며 해당 문양이 전범기인지 모르고 올린 사진이라고 말하였다 , 그리고 나서 바로 사진을 삭제 후 한국팬들에게 사과를 하며 한국 팬들에게 사과의 메세지를 했다고 한다 "착용한 모자에 있는 문양에 그러한 역사가..
FootBall/썰 Story
2018. 8. 1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