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잉글랜드 , 미국에게 0-0 무승부 기록하며 결정력 문제 지적받고 있다
B조 1차전에서 이란을 6-2로 꺾어 축구 종가의 저력을 보여줬던 잉글랜드 , 다득점으로 2차전 경기 역시 많은 기대를 받던 가운데 이들은 미국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잉글랜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이란전과 동일하겐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고 미국은 티모시 웨아 , 크리스천 풀리식 , 세르지뇨 데스트 , 웨스턴 맥케니 , 팀 림 , 유누스 무사가 있는 4-4-2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경기가 시작되고 잉글랜드는 이란전처럼 분위기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10분 사카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슈팅으로 시작해 26분 맥케니 , 28분 무사가 슈팅을 시도하며 잉글랜드의 골문을 위협하게된다. 33분에는 풀리식이 2명의 선수를 두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췄으며 미국의 해외파 선수들이 활약하며 잉글랜..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1. 26.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