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무리뉴 "마샬 제발 나가줘" , 마샬 "잔류하겠다"
맨유 무리뉴 "마샬 제발 나가줘" , 마샬 "잔류하겠다" 맨유의 무리뉴는 여전히 소란스럽다 , 포그바의 불화설을 부인하며 얼마지나지 않아 마샬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마샬의 이번 시즌은 상당히 암울하다 , 마샬은 17-18시즌이 끝나기 전 유벤투스 , 토트넘과 강력하게 연결되었지만 유벤투스의 이적설은 잠시였으며 , 토트넘의 이적설은 알더베이럴트의 영입이 무산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샬도 잊혀졌다. 이후 마샬은 여자친구의 출산으로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무리뉴 감독이 제대로 화가 난 상태에 이르렀다. 그런 무리뉴 감독은 치열한 주전 경쟁에 힘들어하는 마샬에게 마음이 떠났으며 무엇보다 맨유와 브라이턴의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에게 마샬의 처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마샬은 여전히 활약을 하지 ..
FootBall/썰 Story
2018. 8. 2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