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단에서만 활동한 원클럽맨 , 팀의 레전드가 된다는 것 - 2탄
한 구단에서만 활동한 원클럽맨 , 팀의 레전드가 된다는 것 - 2탄 유스 시절부터 시작해 그 구단에서 데뷔 후 리그 우승까지 꿈을 꾸며 활동한 선수들 , 그리고 그 선수들은 데뷔를 하며 구단에 헌신하고 타 구단의 이적이 아닌 자신이 꿈을 꾸던 구단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었다. 데뷔부터 은퇴까지 한 구단에서 활동한 선수를 우리는 원클럽맨 , 원 클럽 플레이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아직 은퇴한 선수들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한 구단에서 활동하며 팀의 마스코트 가 되기도 한다. 스티븐 제라드 , 다니엘레 데 로시 , 사비 에르난데스와 같이 현역의 마지막쯤 되었을 때 은퇴가 아닌 타 구단의 이적으로 원클럽맨이라는 호칭이 깨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은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한..
FootBall/축구 Story
2020. 4. 4.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