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감독직 원하는 파브레가스, 아스널 우승 지지하며 자신이 존경하던 인물 밝혔다
과거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알론소와 함께 스페인의 최고 미드필더로 구분되던 세스크 파브레가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었던 그는 아스널, 바르셀로나, 첼시, AS모나코, 코모 1907에서 활동하며 2023년 은퇴 후 현재 자신의 현역 마지막 구단인 코모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었다. 현역 시절 엄청난 패스 실력으로 공간을 창출하던 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1명이었으며 아스널에서 8년, 첼시에서 5년을 활동하며 런던과 연관이 깊은 선수였다. 파브레가스는 최근 영국 매체와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EPL,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구단의 감독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고 그는 감독이 될 준비를 마쳤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파브레가스는 "작은 코치나 어시스턴트 역할을 맡고 싶지 않다, ..
FootBall/썰 Story
2024. 4. 1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