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강간 혐의 사실이라면 금전손실만 1조 원 이상...
이제 호날두를 검색해보면 연관 검색어로 "호날두 성폭행"이 제일 먼저 올라오는 사태가 되어버렸다.
과거 2009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캐서린 마요르가 라는 여성은 자신이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공개하며 이 여성에게
호날두가 4억 2천만원으로 침묵을 유지하기로 서로 합의 된 사건이라고 말하였다 , 이 여성은 2010년에 서로가 합의한
침묵 합의서를 공개하였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자신의 강간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있다 , 호날두는 "강간은 내 신념을 배반하는"
"끔찍한 범죄이다 ,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 라고 말하였으며 유벤투스 역시 호날두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침묵합의서까지 공개 된 이 마당에 호날두를 후원하던 회사들이 호날두에게 등을 돌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A스포츠는 메인 모델을 호날두가 아닌 네이마르로 교체를 하였으며 나이키도 호날두의 강간 혐의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으며 만약 호날두가 강간 혐의가 사실이라고 밝혀질 때 과거 호날두에게 후원한 금액 전부를
회수할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 회수금액을 산정하였을 때 금액은 최소 1조 원 이상이 되며 당연 스폰서 종료도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호날두의 강간 혐의는 호날두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되고 있다 , 호날두는 이런 소란스러운 이슈에도
최근 우디네세와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하며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호날두의 금전적
손실은 어마어마 할 것이며 호날두의 인생이 달릴 정도로 큰 사건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 캐서린 마요르가의 변호사는
강간혐의에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호날두의 옛 여인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날이가면 갈수록 점점 커지는 이 사태는 옳고 그렇지 못하던 시간이 답을 알려줄 것이며 서둘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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