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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카지마 쇼야 , 손흥민 제치고 아시아 최고 이적료?!!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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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카지마 쇼야 , 손흥민 제치고 아시아 최고 이적료 갱신?!!

나카지마 쇼야


일본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는 미드필더 "나카지마 쇼야"


나카지마 쇼야는 부상으로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하며 많은 축구 팬들의 그의 존재를 쉽게 인지하지 못한 선수였다.


하지만 여기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 일본언론에 의하면 "나카지마 이적이 확실해졌다 이적료 약 447억원이 책정되며"


"연봉 45억원의 카타르 알두아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보도되었다.


이 소식은 놀라웠다 , 일본의 최고 축구 선수였던 나카타 히데요시도 세리에 리그 진출 시 약 332억원 이었으며


손흥민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할 때에도 약 383억원이었으며 나카지마의 이적료는 아시아 역대 최고를 갱신할 것으로 보이고있다.


나카지마 쇼야는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에 소속되어있는 포르티모넨스 SC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생활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쇼야는 유럽에서 계속 뛰고 싶은 속내를 비췄으며 EPL의 사우스햄튼, 울햄버튼 ,FC 포르투,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나카지마는 166cm 이라는 신장에도 13경기 5골이라는 준수한 실력을 기록하고 있으며


A매치 또한 6경기 2골을 기록한 선수로 전해졌따 , 나카지마 쇼야의 최고 이적료 소식에 많은 한국 팬들이 석연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손흥민의 몸값은 1000억대를 넘은 가운데 나카지마의 카타르 이적은 그리 대단하지도 않으며 알두아일에 소속해 있는


남태희와의 대결을 먼저 이기고 오라는 반응도 뜨거웠다 , 유럽에 남아있기를 원하는 나카지마라면 카타르가 아닌 사우스햄튼,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일본은 아시아의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나카지마는 유럽의 잔류를 계속해서 이야기 했지만 마치 "돈에는 장사가 없다" 라는 말이 어울리듯이


현재 협상 중인 것으로 보면 그리 반응이 좋은 이적설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 카타르리그 진출의 오피셜 소식이 전해진다면


나카지마는 최고 이적료 보다 연봉을 선택하고 이적한 것이라는 것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 아시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할 수


있는 나카지마 쇼야 , 과연 그가 남태희와 함께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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