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마르셀루 포함 6명 방출?! 대대적 개편 예고

레알마드리드 마르셀루 포함 6명 방출?! 대대적 개편 예고

레알마드리드의 핵심 선수인 왼쪽 풀백 마르셀루 ,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마르셀루를 포함해 6명을 방출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그 대상은은 이스코 , 케일러 나바스 , 루카스 바스케스 , 다니 세바요스 , 헤수스 바예호 , 마르셀루 라고 알려졌다.

이 소식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 바예호 , 바스케스는 그렇다고 치지만 지단 감독 부임시절 주축 선수였던 마르셀루 , 이스코 , 나바스의

이적은 레알마드리드 팬들에게 주목할만한 소식이었다 , 레알마드리드는 지단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로페테기에 이어

현재 솔라리 감독까지 더군다나 거기에 쉽지않는 승리에 구단 측은 세대 교체로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러한 소식에 제일 먼저 다음 행선지가 언급되는 선수는 마르셀루였다 , 마르셀루는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유벤투스의 다음 영입 대상으로 몇차례 거론이 되었던 선수였다 , 호날두 또한 마르셀루가 유벤투스로 오길 원했으며 레알마드리드 시절

이 둘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호날두를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마르셀루 이기에 그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스코는 솔라리 감독과 불화가 생기며 너무나도 맞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이스코의 다음 행선지는 맨시티 등

여러 구단이 있었지만 유벤투스도 이스코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유벤투스는 레알마드리드가 떠나보낼라는 선수들을

모두 영입 명단에 포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레알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는 쿠르투아의 합류로 입지가 좁아지며

아스날과 이적설이 있었지만 논의한 적도 없었다고 부인하며 그도 정들었던 레알마드리드를 떠날 속내를 비쳤다.

레알마드리드는 이 6명을 내보내 에당 아자르 , 크리스티안 에릭센 , 에데르 밀리탕 등 여러 선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 이제 레알마드리드의 큰 변화를 지켜볼 일만 남았다.

레알마드리드는 요렌테 , 레길론 ,비니시우스의 활약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러한 개편이 서둘러 다가왔고 개편이 시작 될 쯤

솔라리 감독도 금방 경질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팬들은 나바스 , 마르셀루 등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으며

마르셀루의 경우 차라리 유벤투스의 이적이 더욱 어울릴 것이라는 말도 상당히 많았다 , 나바스의 경우 일전에 레알마드리드의

충성심을 표현하며 자신이 아무리 주전 골키퍼가 못되어도 계속해서 잔류를 원했던 선수였다 ,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는 이런 나바스를

내칠라고 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팬들은 나바스를 더욱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었다 , 이제 새로운 명문 레알마드리드가 탄생할 때.

과연 어떠한 선수가 영입되며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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