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마켓 선정!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구단 TOP10"

트랜스퍼마켓 선정!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구단 TOP10"

19-20시즌을 앞두고 여러 빅클럽들은 다음 시즌 더더욱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선수 영입은 물론 코치 , 감독까지 바꿔가며 더 좋은 성적을 낼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리버풀 ,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진출하며 이 구단들의 위상도 점점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트랜스퍼마켓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구단 TOP10"이라는 주제로 팬들에게 다가왔다.

맨유 , 레알마드리드는 물론 있을 만한 구단은 있었지만 의외로 높은 순위를 보여주는 구단이 있어 축구 팬들을 깜짝 놀래켰다.

1위 맨체스터 시티 (약 1조 5432억원)

2위 리버풀 (약 1조 4700억원)

3위 바르셀로나 (약 1조 4097억원)

4위 첼시 (약 1조 2671억원)

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약 1조 2363억원)

6위 파리 생제르망 (약 1조 2201억원)

7위 토트넘 핫스퍼 (약 1조 1658억원)

8위 레알 마드리드 (약 1조 1540억원)

9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약 1조 379억원)

10위 바이에른 뮌헨 (약 9923억원)

1위는 만수르의 맨시티가 달성하였으며 2위의 자리는 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라고 생각했지만 리버풀이 차지했다.

3위 , 4위는 각각 바르셀로나와 첼시가 차지했으며 5위는 예상외로 AT마드리드가 선정되며 레알마드리드와 800억 차이를 보여주었다.

6위는 네이마르의 PSG가 차지했으며 7위는 레알마드리드 , 맨유를 모두 제치고 토트넘 핫스퍼가 차지해 많은 팬들을 놀래켜 주었다.

10위 자리는 유일하게 1조가 되지 못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하였다.

201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맨유와 레알마드리드가 1위를 다투는 경지에 있었지만 현재의 모습은

나란히 8위,9위에 자리잡았으며 그들이 보여주는 성적에 따라 결과도 충분히 바뀔 수 있었다.

이번 19-20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빅클럽들은 성적에 따라 다시 한 번 순위가 산정될 것이며 과연 어느 구단이 1위를 차지하며 어느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