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 토날리 영입 위해 AC밀란과 협상 시작 , 이적료 730억 지불한다
22-23시즌 아스널의 1라운드는 승리였지만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우려와 지적을 받고 있었다. 아스널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던 와중 애초 이전부터 원했던 유리 틸레만스 영입이 멀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선수로 눈길을 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에서는 "아스널이 AC밀란의 산드로 토날리 이적에 관해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하였으며 적어도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낼 계획이었다. 틸레만스 영입을 원했던 아스널이었지만 영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자 토날리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제2의 피를로 , 제2의 가투소 , 제2의 데 로시라고 불리는 그를 런던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아스널은 토날리 영입을 위해 약 730억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8. 1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