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 보낸 아스날 , 대체자로 세비야 바네가 영입 노린다.
램지 보낸 아스날 , 대체자로 세비야 바네가 영입 노린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아론 램지라는 미드필더를 유벤투스로 떠나야보내야 하는 아스날 영국 언론에 의하면 "올 여름 아스날이 바네가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그를 원했지만 자금이 부족해 영입하지 못헸다." 라고 전해졌따 , 바네가의 나이는 31세이며 현재 바이아웃 금액은 약 2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당시 아스날은 250억원도 없어 바네가의 영입을 할 수 없었으며 램지를 내주는 만큼 선수 보강이 시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에메리 체제에 있는 아스날 선수들은 외질 , 램지 등 쉽게 모습을 볼 수 없었으며 에메리 감독이 세비야 시절 감독일 때 함께 했던 바네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네가는 세..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9. 2. 2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