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램지 , EPL 복귀하나? 리버풀-아스날-토트넘 영입 원한다
아스날에서 11년을 활동하고 유벤투스로 이적한 아론 램지 , 그는 계약 만료로 아스날을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였고 나름 유벤투스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유벤투스에서 방출 대상자 중 한 명이었다 , 주전으로써 입지가 명확해지지 않았고 웨스턴 맥케니가 더 신뢰를 받자 어느새 교체 선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EPL 구단들이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 토트넘 , 리버풀 , 웨스트햄 , 아스날 , 에버튼 등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그를 EPL에서 다시 볼 수도 있었다. 우선 리버풀의 경우 조르지니오 베이날둠의 대체자로 램지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었다 , 베이날둠이 리버풀과 재계약을 거절하며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해진 가..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4. 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