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맨유 가성비 선수 베스트 11 ,박지성 포함!
2000년대 맨유 가성비 선수 베스트 11 ,박지성 포함! 한 통계 업체인 "스쿼카"는 2000년대 이후 맨유의 가성비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가성비란 저렴하게 영입해 고효율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맨유에도 저렴하게 영입되어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쿼드를 구상했다 , 한명을 제외한다면 퍼거슨이 영입한 선수가 대부분이었으며 이 선수들의 총 금액만 합쳐도 364억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 소식은 한국의 박지성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GK - 반 데 사르(29억) DF - 에브라(80억) , 비디치(102억) , 블랑(FA) , 하파엘(29억) MF - 파비우(29억) , 스콜스(FA) , 박지성(58억) , 야누자이(4억) FW - 이브라히모비치(FA)..
FootBall/축구 Story
2018. 11. 1.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