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18-19시즌 원정 유니폼은 핑크색!

[오피셜] 맨유 18-19시즌 원정 유니폼은 핑크색!

현재 부진을 겪고 있는 무리뉴의 맨유 , 그런 맨유는 18-19시즌 원정 유니폼을 발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맨유는 일전부터 핑크색의 원정 유니폼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며 많은 팬들은 이 사실을 부정할라고 했다.

하지만 오피셜이 발표되면서 맨유의 사상 첫 핑크 유니폼이 나왔다는 것이 상당히 놀라웠다.

맨체스터 매체는 "사상 첫 핑크색을 채택했다" 라고 말하며 9월13일부터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어깨선을 진한 핑크로 강조하며 새롭게 나온 맨유의 원정유니폼 , 맨유의 원정 유니폼이라고 하면

검은색이나 , 파란색을 생각했으나 새로운 컬러 도전에 많이들 주목하고 있다 , 현재 리그 1승 2패를 기록하고있는 맨유

새로나온 원정 유니폼을 입고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많은 팬들은 유니폼 모델로 캉테가 어울릴 것이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 더 약해보인다 , 고별 경기 유니폼이라고 말하며 부정적인 시선이 제일 많았다 ,이제 맨유가 아닌

핑유라고 말하는 팬들도 있었으며 이러한 디자인에 많은 원성을 내고 있는 팬들이었다 , 이 유니폼은 여자 축구팬들에게 제법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며 너무나도 색다르고 새로운 유니폼 도전에 걱정부터 되기 시작하고 있다.

이 유니폼이 나온다고 하면 어느정도의 판매량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며 만약 맨유가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서 계속해서 승리하는 모습이 나온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맨유 , 상징색인 빨간색을 넘어 최초 핑크를 도전하며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하며

서둘러 맨유 선수들이 이 유니폼을 입고 뛰는 장면을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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