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데 헤아에게 재계약 제안, 하지만 아직까지 대답이없다.

맨유 데 헤아에게 재계약 제안, 하지만 아직까지 대답이없다.

맨유는 늘 데 헤아의 재계약에 상당히 자신이 있는 모습을 보여왔었다 , 데 헤아는 맨유의 대한 사랑을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표현하였고 데 헤아와 구단과의 관계는 상당히 끈끈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 2019년 계약이 만료되는 데 헤아에게 맨유는 재계약을

제안하였고 금방이라도 데 헤아의 대답이 들릴 줄 알았지만 데 헤아는 쉽게 서명을 하지 않으며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결국 맨유는 데 헤아의 태도에 화가났으며 언론을 통해 "맨유는 데 헤아의 재계약이 불발되면 계약 연장 옵션 6개월을"

"먼저 사용하려 한다" 라고 보도하며 데 헤아에게 상당히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 맨유는 데 헤아에게 주급 5억원을

제안하였으며 산체스 다음으로 많은 금액이라고 알려지면서 맨유의 데 헤아 잡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을 전망으로 보인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주급 7억을 받으며 데 헤아의 주급은 5억이라니... 맨유의 최고의 에이스로 평가받는 데 헤아에겐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된다 , 데 헤아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도 "데 헤아가 당장 계약 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라고 말했으며

자신있던 맨유의 기를 죽이고 말았다 , 현재 분위기 최악인 구단을 말하라고 하면 당연 맨유의 이름이 나오는 듯이 아무리

데 헤아라도 지금의 분위기에서는 맨유의 있고싶진 않을 것이다 , 무엇보다 주급도둑이라고 불리는 알렉시스 산체스보다

더욱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현 상태에서는 데 헤아도 분명 불만이 있을 것이지만 맨유는 이를 쉽게 해소 시킬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맨유는 계약연장옵션부터 사용할라고 하며 상당히 마지막이라는 생각 감수하듯 데 헤아의 재계약에 응하고 있으며

데 헤아까지 잃을까봐 맨유 팬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데 헤아의 이런 소식이 파리생제르망부터 바르셀로나까지

여러 구단의 타겟이 되기 시작하며 데 헤아가 결국 재계약을 체결할지 모두가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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