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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앙토니 마샬 , 임신한 여자친구 두고 불륜?!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2. 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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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앙토니 마샬 , 임신한 여자친구 두고 불륜?!

마샬


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경질 된 가운데 맨유에 대한 소식은 차기 감독으로 무성할 줄 알았으나 여전히 선수들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맨유의 공격수로 활동하고 있는 앙토니 마시알(마르시알)은 불륜사실이 폭로되어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여자친구의 임신 문제로 훈련에 불참하며 무리뉴 감독은 마샬을 판매하는 방향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마샬은 갑작스럽게 멋진 활약을 보여주며 점점 입지를 다져가는 듯 했지만 영국 매체의 소식에 의하면


마샬은 한 클럽에서 모델인 말라카 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며 번호까지 교환하고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말라카는 "처음엔 평범한 대화였다 , 하지만 점점 나체의 사진 , 단체 잠자리 등을 요구했다" 라고 말하며 점점 수위가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무엇보다 이 소식이 충격적인 것은 여자친구가 뱃속에 아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샬은 계속해서 말라카와의


불륜을 시도했으며 임신문제로 훈련에 불참당시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라고 말한 장본인이라는 것이다.





말라카는 "처음 마샬이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조심스럽게 다가왔었고 이후 2주동안 빠짐없이 문자를 보냈다" 라고 폭로하며


지금까지 마샬의 거짓된 발언은 들통이 난 셈이다 , 무리뉴 감독과 여러 선수들이 불화를 겪고 있었지만 감독의 문제가 아닌


선수들의 대한 문제는 지금까지 수십차례 보도되고 짚고 넘어가야하는 문제였다 , 하지만 결국 무리뉴가 떠나게 되었고


이러한 상태에서 어떤 감독이 맨유의 기강을 잡을지 걱정만 앞서는 상황이다 , 많은 팬들은 이러한 소식에 불륜의 아이콘인


"라이언 긱스"의 자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하고 있으며 , 대체적인 정신상태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다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바쁜 맨유이지만 마샬의 이런 구설수로 더더욱 바빠질 맨유 , 마샬은 이 보도를 접해


어떠한 말을 할지 상당히 주목이 되고 있으며 마샬의 여자친구는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안타까울 뿐이다.


과연 이 소식이 선수와 구단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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