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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지단 , 레알마드리드 슈퍼스타급 선수영입 노린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3.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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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지단 , 레알마드리드 슈퍼스타급 선수영입 노린다!


10개월만에 레알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다시 잡게 된 전설 지네딘 지단


한 영국 매체에 으하면 "지단이 레알마드리드 수뇌부에게 리버풀의 수비수 반 다이크의 영입을 요청했다" 라고 전해졌다.


페레즈 회장으로 부터 4421억원의 자금을 지원을 받게되며 이 중 반 다이크 영입에 2236억운을 지불할 의사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한다.


레알마드리드가 반 다이크의 영입을 노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세르히오 라모스의 대체자로 점찍었기 때문이며


리버풀 이적 후 수준급 수비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수 역대 최고액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에게 수아레스 , 쿠티뉴를 빼앗기며 여기에 반 다이크까지 더해진다면 리버풀은 정말 셀링클럽이 되고만다.


현지 언론들도 반 다이크가 리버풀을 떠나 스페인으로 진출할 확률를 높게 보고있었다.


지단 감독은 반 다이크 말고도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 그리고 그토록 원했던 첼시의 에당 아자르 ,PSG의 네이마르 , 킬리안 음바페도 주시하고 있으며

이 선수들을 영입하는 자금은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선수들을 처분해 이적자금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전해졌다.


지단 감독은 구단 측에 첼시 ,PSG의 스카우트 파견을 요구하였으며 적어도 4명 중 최소 2명 만큼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반 다이크부터 에당 아자르까지 현재 구단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새로운 갈락티코를 만들 생각인 지네딘 지단


벌서부터 레알마드리드 팬들은 이러한 소식에 흥분하기 시작하였으며 서둘러 시즌이 종료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적설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팬들도 많았다.


원하는 선수들의 이적료가 너무 터무니 없었으며 과연 레알마드리드가 말처럼 2명 이상을 영입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수비수부터 공격수까지 많은 선수를 처분해 새로운 선수 영입을 예고한 페레즈 회장 , 과연 어느 슈퍼스타가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을지 기대가 되며


어떠한 갈락티코로 어떠한 조합의 라인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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