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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5. 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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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


여러 현역선수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을 소개하는 도중 호나우지뉴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호나우지뉴는 바르셀로나 , AC밀란 등을 거치며 화려한 개인기 , 드리블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선수였다.


그가 바르셀로나 시절 최대 라이벌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관중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은 것이 아직까지 기억에 선명하며


그는 은퇴하며 현재 바르셀로나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지만 아직까지도 그의 스타일에 범접한 선수는 없었다.


호나우지뉴의 베스트 일레븐은 해외 커뮤니티인 "풋티룸" 통해 발표되었으며


호나우지뉴가 뽑은 선수들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호나우지뉴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의 스쿼드는 4-3-3으로 아래와 같았다.


GK - 지안루이지 부폰


DF - 호베르투 카를로스 , 존 테리 , 파울로 말디니 , 카푸


MF - 카카 , 클로드 마케렐레 , 프랭크 램파드


FW - 티에리 앙리 , 호나우두 , 리오넬 메시


선수 한명 한명이 말 그대로 감탄사 밖에 안나오고 모두 스폐셜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선수들 뿐이었다.


호나우지뉴는 골키퍼로 부폰을 뽑았으며 수비수의 경우 양쪽 풀백은 국가대표에서 같이 뛰었던 카를로스와 카푸를 뽑았다.


말디니의 경우 호나우지뉴가 AC밀란 시절 같이 활동했으며 존 테리는 호나우지뉴에게 상당히 인상이 깊었던 선수였던 모양이다.


또 호나우지뉴는 램파드 ,마케렐레를 미드필더에 포함시켰으며 브라질 , AC밀란에서 같은 CAM으로 활동했던 카카의 이름을 거론했다.


공격수는 말 그대로 어마어마했다 , 앙리 , 호나우두 이 두 명의 이름만 들어도 대단했지만 현재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까지 포함되어있었다.


앙리 , 리오넬 메시의 경우 호나우지뉴와 바르셀로나에서 같이 활동했으며 호나우두는 브라질 국가대표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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