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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30대 이상 BEST 11 vs 30대 이하 BEST 11"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7. 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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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30대 이상 BEST 11 vs 30대 이하 BEST 1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리오넬 메시 , 루이스 수아레스 등 30대가 넘어도 여전히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이 존재한다.


많은 구단들은 선수들이 30대에 진입하게 되면 마땅한 대체자를 찾기 시작하는데 마땅한 대체자가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한다.


오늘은 영국의 한 매체인 "스포츠 360"에서 30대 이상 베스트 일레븐 vs 30대 이하 베스트 일레븐" 명단을 공개했다.


30대 이상의 선수들은 여전히 대채불가라는 소리가 나오는 선수들이었으며 이 선수들은 팀 내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오른 선수들이었다.


이어 30대 이하 선수들은 구단의 미래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이제서야 주목받기 시작하는 선수들도 있었으며 앞으로 축구계를 책임지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30대 이상 BEST 11 vs 30대 이하 BEST 11

30대 이상 선수들의 라인업은 4-2-4로 상당히 공격적인 스쿼드를 보여주었다.


골키퍼는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33)가 맡았으며 수비라인은 다니엘 알베스(36) - 제라르드 피케(32) - 세르히오 라모스(33) - 호르디 알바(30) 이 선정되었으며 전현직 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의 선수들이 수비진을 장악했다.


미드필더 라인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부스케츠(31) , 도르트문트의 단연 에이스인 마르코 로이스(30)가 중원에 위치했으며


공격라인은 상당히 어마어마하했다.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32) , 맨시티의 주전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1) ,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2) ,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선정되었다.


30대 이하 선수들 역시 4-2-4 포메이션으로 등장했으며 30대 이상 선수들에 못지 않은 전력을 보여주었다.


골키퍼는 현 골키퍼 최강자라고 불리는 리버풀의 알리송(27)이 골대를 지켰으며


수비수는 오른쪽부터 알렉산더 아놀드(20) - 버질 반 다이크(28) - 칼리두 쿨리발리(28) - 앤드류 로버트슨(25)가 차지하며 골키퍼 , 수비수에서 쿨리발리를 제외한 모두가 리버풀 선수였다.


중원에는 폴 포그바(26) , 은골로 캉테(28)가 차지하며 프랑스의 미드필더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공격수에는 30대 이상 선수 못지않는 라인업이 만들어져 많은 축구 팬들에게 흥미로움을 선사했다.


왼쪽부터 네이마르(27) - 킬리안 음바페 (20) - 앙투안 그리즈만(28) - 모하메드 살라(27)가 차지하였으며 정말 피파온라인4에서나 볼 것 같은 스쿼드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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