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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무리뉴 감독이 지도한 월드클래스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8.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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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무리뉴 감독이 지도한 월드클래스 베스트 일레븐!"

무리뉴 베스트 일레븐


첼시 , 인터밀란 , 레알마드리드 , 맨유 등 여러 빅클럽을 이끌었던 조세 무리뉴 감독


그는 명장이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감독이 되며 퍼거슨 감독 다음으로 맨유를 2위까지 끌어올렸던 적이 있는 감독이었다.


하지만 선수들과의 불화가 시작되고 나서 부진을 면치 못했고 그는 결국 경질되며 아직까지 무직으로 남아있었다.


현재 무리뉴 감독은 여러 구단의 부임설이 전해지고 있었지만 진전되는 소식은 들리지 않았으며 무리뉴는 국가대표 감독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서둘러 한 팀의 감독으로 일을 하고 싶어했지만 아직까지 그를 원하는 구단은 명확히 들려오지 않고 있었다.


그런 와중 영국 매체인 "90min"은 무리뉴 감독이 지도한 월드클래스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포메이션은 4-3-3이며 선수들은 아래와 같이 어마어마한 조합을 보여주었다.


GK - 페트르 체흐


DF - 애슐리 콜 , 존 테리 , 히카르두 카르발류 , 하비에르 사네티


MF - 클로드 마켈렐레 , 프랭크 램파드 , 데쿠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디디에 드록바 , 사무엘 에투

대부분이 첼시 시절 함께 했던 선수들이었으며 사네티 , 호날두 , 에투의 경우 레알마드리드 , 인터밀란의 지휘봉을 잡을 때 함께 했던 선수들이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은퇴하며 프랭크 램파드의 경우 현재 첼시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현재 마켈렐레 , 체흐가 첼시의 코치진으로 합류한 가운데 램파드 감독은 과거 첼시의 선수들을 한 명씩 불러들이고 있었다.


과거의 첼시의 주축선수들이 코치진으로 뭉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으며 "전쟁을 멈춘 사나이"드록바도 코치로 합류하게 된다.


과거 첼시의 주장이었던 존 테리는 첼시가 아닌 아스톤 빌라의 코치로 계약을 하게 되었으며 애슐리 콜 역시 은퇴를 앞두고 있으며 첼시의 코치로 합류할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는 모든 축구 팬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 사무엘 에투의 경우 카타르에서 현역 활동을 계속이어가고 있었으며 카르발류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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