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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은 407억 , 세리에 에이스들 합쳐도 비교안돼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9. 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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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은 407억 , 그 누구와 합쳐도 비교안돼

호날두


유벤투스의 에이스 이자 리오넬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는 유벤투스로 이적 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 하지만 최근 매체를 통해 유벤투스가 연간 528억원의 적자로 허덕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이유는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으며 많은 팬들이 호날두가 도대체 어느 정도의 연봉을 지급받는 지 상당히 궁금해했다.


여기서 스페인 매체는 "호날두의 연봉은 마티아스 데 리트 , 디에고 고딘 , 프랭크 리베리 ,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연봉을 합한 것보다 많다" 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의 대부분 선수들이 세리에 주급 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으며 리그 순위가 마치 연봉 순위가 된 것 같은 통계를 보여주었고 그의 연봉은 세리에A 소속인 파르마 구단의 연봉 총액과 동일한 금액이었다.

또 세리에A 소속인 우디네세 , 스팔2013의 선수단 총액을 능가하며 그의 연봉은 각 구단의 에이스들의 연봉을 합한 것보다 많은 금액을 받고 있었다.


애초 호날두 유벤투스에서 받는 연봉은 407억원이었으며 그 다음 마티아스 데 리트가 약 105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세리에A 연봉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호날두의 연봉을 비교하기 위해 세리에에서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를 10명의 선수의 연봉을 합쳐보았지만 호날두의 407억원에 미치지 못했으며 여기서 호날두가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로 많은 돈을 받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많은 팬들은 이 소식을 전달 받은 후 세리에 연봉 2위인 데 리트와 너무 차이가 난다고 이야기하는 가운데 유벤투스가 매년 적자로 고민을 할 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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