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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FIFA20 스탯 고평가 선수 VS 저평가 선수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9. 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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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FIFA20 스탯 고평가 선수 VS 저평가 선수 베스트 일레븐"


매년 시즌이 시작할 때면 많은 선수가 이적을 하며 새 시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축구 게임 역시 반영되며 새로운 게임으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온다 , 현 시점에서는 FIFA20이 곧 출시하게 되며 벌써부터 선수의 구단 변경 , 기존 시스템에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예고하고 있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의 오버레이트 , 즉 능력치라고 불리는 스탯이었다.


영국 매체인 "스포츠360"은 "FIFA20 스탯 고평사 선수 BEST 11 VS 저평가 선수 BEST 11"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왼쪽의 스쿼드는 고평가 선수였으며 오른쪽에는 저평가 선수로 보면 볼수록 "이 선수에게 이런 스탯을?!" 이라는 생각만 나게만 만들었다.


FIFA20 스탯 고평가 선수 VS 저평가 선수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다니 카르바할 , 디에고 고딘 , 얀 베르통언 , 알렉스 산드루

MF - 파울로 디발라 , 필리페 쿠티뉴 , 루카 모드리치 , 제시 린가드

FW - 에딘손 카바니 , 루이스 수아레스

GK - 알리송

 DF - 아론 완-비사카 , 버질 반 다이크 , 윌리 오반 , 벤 칠웰

MF - 제이든 산초 , 주앙 펠릭스 , 악셀 비첼 , 라힘 스털링

FW -호베르투 피르미누 , 킬리안 음바페

왼쪽은 FIFA20 고평가 선수들의 포메이션이었다.


골키퍼는 맨유의 GK 다비드 데 헤아가 선정되었다 , 데 헤아는 최근 부진으로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자리를 케파에게 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과 같은 능력치를 기록하였다.


오른쪽 수비수는 레알마드리드의 다니 카르바할이 선정되었다 , 카르바할의 스탯은 적절하다고 생각되었으며 디에고 고딘의 스탯인 88인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었다.


많은 나이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인터 밀란으로 떠난 디에고 고딘 , 그는 현 최고의 중앙 수비수인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와 스탯 2가 차이날 정도로 과한 능력치를 기록하였다.


고딘의 파트너로는 토트넘의 수비수 베르통언이 선정되었다 , 디에고 고딘 보단 능력치 1이 차이가 났으며 베르통언의 폼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32세라는 나이로 다음 시즌 토트넘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그는 87이라는 스탯을 기록했다.


왼쪽 수비수로는 알렉스 산드루 , 그는 83이라는 스탯을 가지고 있었으며 많은 팬들은 79~81의 스탯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미드필더로는 파울로 디발라 , 필리페 쿠티뉴 , 루카 모드리치 , 제시 린가드가 선정되었다.


루카 모드리치는 레알마드리드 허리 라인에 중심이라고는 하지만 점점 늘어만가는 나이에 스탯 90을 기록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은 이해 할 수 없는 눈치였다.


발롱도르의 수상이 큰 역할을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간 필리페 쿠티뉴도 , 경기장에서 쉽게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디발라도 88의 스탯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맨유의 제시 린가드가 제일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었다 , 그는 82이라는 스탯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현지에서도 그의 실력은 EPL 평범한 선수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태였다 , 이러한 상태에서 맨유의 7번을 원하는 제시 린가드의 스탯을 쉽게 믿지 못하였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 PSG의 에딘손 카바니였다 , 우루과이의 2톱인 이 둘은 호베르투 피르미누보다 높으며 킬리안 음바페보다 큰 차이가 없는 능력치를 보여주었다.


오른쪽 스쿼드는 FIFA20 저평가 선수들의 베스트 일레븐이었다.


얀 오블락과 함께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고 있는 리버풀의 알리송은 다비드 데 헤아와 같은 스탯인 89를 기록하였으며 최근 맨유로 이적한 오른쪽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는 79라는 저조한 스탯을 기록하였다.


현 최고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는 90으로 높은 스탯을 기록하였지만 이것보다 더 높아야한다는 것이 많은 팬들의 생각이었다.


독일 출신의 수비수인 윌리 오반은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서도 이름이 선정될 만큼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그의 스탯은 81이었으며 왼쪽 수비수는 레스터시티의 벤 칠웰로 79의 스탯을 보여주었다,


칠웰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원하는 선수로 적어도 80 이상의 능력치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되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는 잉글랜드의 최고의 유망주인 제이든 산초가 84의 능력치를 기록하였으며 너무나도 낮게 평가가 된 것이 아닌가 싶었다.


또 제2의 호날두인 주앙 펠릭스는 80이라는 상당히 저조한 능력치를 기록하였으며 도르트문트의 악셀 비첼은 85를 기록하고 있었다.


왼쪽 미드필더로는 점점 상승세를 타고있는 라힘 스털링이 선정되었으며 그의 능력치는 88로 선정되었다.


마지막 2톱의 공격수로는 호베르투 피르미누 , 킬리안 음바페가 선정되었으며 연계형 공격수의 최고 선수인 피르미누는 86을 기록하였고 , 미래가 기대되는 킬리안 음바페는 89로 루이스 수아레스와 동일하게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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