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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날의 새 감독 미켈 아르테타 , 계약기간은 3년 6개월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12. 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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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날의 새 감독 미켈 아르테타 , 계약기간은 3년 6개월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우나이 에메리가 아스날을 떠난 이후 어떠한 감독이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까지 많은 명장들이 선임되었지만 아스날의 유력한 새 감독은 다름 아닌 맨시티의 코치였던 미켈 아르테타였다.


결국 아스날은 공식 채널을 통해 미켈 아르테타의 선임을 공식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의 계약기간으 3년 6개월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는 과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아스날에서 현역 생활을 하였으며 아르센 벵거가 떠난 이후 유력한 차기 감독이기도 하였지만 지지부진한 계약으로 결국 우나이 에메리가 지휘봉을 잡게되었다.


하지만 그의 부진은 경질이라는 대답을 자초했으며 새로운 감독으로 오게 된 미켈 아르테타에게 많은 팬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는 아스날을 떠난 3년 7개월만에 돌아왔다고 전해지는 있었으며 그가 부진에 빠진 아스날을 구해낼 수 있을 지 많은 팬들의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감독 경험이 없는 그가 첫 구단부터 아스날을 지휘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팬들도 있었으며 임시 감독이었던 프레딕 융베리와 같은 비슷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맨시티 코치 시절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되었지만 이젠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야 할 그에게 팬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결국 그렇게 그는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게되었다.


아스날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엄청난 영광이다 , 아스날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구단으로 트로피를 위해 경쟁할 것이다 ,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고 하루 아침에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는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성공 가능성을 높히 평가하고 있었다.


팬들은 아르테타가 첫 감독직 생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원했으며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같은 구단에서 활약했던 선수가 감독직에 오르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팬들도 존재하였다.


한 때 아스날의 주장이었던 미켈 아르테타 , 주장을 넘어 감독으로 아스날을 지휘하게 된 그에게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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