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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카일 워커 , 매춘부 집에 불러 파티 , 맨시티 징계 내릴 것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0. 4. 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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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카일 워커 , 매춘부 집에 불러 파티 , 맨시티 징계 내릴 것

카일 워커


맨시티의 오른쪽 풀백 카일 워커 ,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집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워커가 이 시국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며 구단에게 징계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지난 31일 카일 워커는 자신의 집에서 친구와 파티를 위해 매춘부 2명을 초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의 눈초리를 받고 있었다.


구단은 워커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에게 벌금 약 4억원을 부과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카일 워커가 징계를 받는 이유는 구단이 지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시를 따르지 않아서였다.


얼마 전까지 카일 워커는 SNS를 통해 건강을 중시하였으며 자가격리 , 시즌 무효 등 여러 소신 발언을 하며 현재 코로나 사태를 제일 잘 이해하고 안전수칙을 잘 따르는 선수같았다.

하지만 그는 파티를 가진 후 위와 같은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 매춘부를 불러 자신의 집에서 파티한 사실이 알려지자 대국민 사과를 하게되었으며 그는 "가족 , 친구 , 팬들을 실망시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 라고 말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매춘부 2명을 약 333만원에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몇몇 팬들은 그가 매춘부와 성매매를 하여 이러한 징계를 받는 것인지 알고 있었지만 영국은 성매매가 합법이며 현재 거리두기에 대한 지시를 불이행하여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것이었다.


많은 선수들이 현재 외출을 시도하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러 사람과 접촉을 할 수도 있는 매춘부와의 접촉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었다.


현재 구단 측은 그의 징계 절차에 착수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그의 경솔한 행동에 비난하며 그가 빨리 반성하길 원하고 있었다.


또 델리 알리 , 잭 그릴리시 등 여러 선수들이 집이 아닌 외부에서 사람들과 접촉하는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는 가운데 이들이 현재 사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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