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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이과인 이적료 240억 책정 , 뉴캐슬-울버햄튼 영입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5. 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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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이과인 이적료 240억 책정 , 뉴캐슬-울버햄튼 영입 원한다

이과인

최근 뉴캐슬 인수설에 의해 많은 선수들이 뉴캐슬의 영입 대상자로 오르고 있었다.


많은 선수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유벤투스 공격수 곤살로 이관이 포함되며 EPL 복귀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었다.


애초 뉴캐슬은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을 우선시 여기고 있었지만 에딘손 카바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를 선호하고 있는 만큼 그리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카바니에서 이과인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유벤투스 측도 이과인의 판매 의사를 들어내고 있었다.


최근 이과인은 모친의 간병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돌아갔으며 이탈리아로 복귀하라는 구단 측에 통보에 한 차례 거절을 했다.

결국 이과인은 소속팀으로 복귀하며 자가격리까지 돌입한 상태였지만 최근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 복귀설이 강력히 연결되기 시작하며 얼마지나지 않아 유벤투스를 떠날 것 같았다.


2021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이과인에게 유벤투스는 현재 판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의 이적료를 약 240억원 책정하였다.


이러한 소식에 뉴캐슬만이 그의 영입을 노리는 것이 아니었다.


늑대군단 울버햄튼 역시 이과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라울 히메네스의 이적을 이과인으로 대체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뉴캐슬 , 울버햄튼 , 리버 플레이트까지 이과인의 영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 3팀 중 이과인을 영입하게 될 구단이 누가 될 지 지켜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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