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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21세기 잉글랜드 최강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0. 6. 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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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21세기 잉글랜드 최강 베스트 일레븐"


유럽의 축구 종가 잉글랜드 , 그리고 축구 팬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받는 리그인 EPL이 있는 나라이다.


이들은 월드컵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EPL의 각 구단의 에이스들이 뭉쳐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들의 조합은 팬들에게 상당히 주목을 받기도했다.


영국 매체인 "INSIDE"는 "21세기 잉글랜드 최강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으며 이 주제는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이들이 선정한 선수들은 과거의 향수가 더욱 더 진하게 남아있었으며 아직까지도 이들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모습이 선명히 기억에 남았다.


참고로 과거 잉글랜드 선수들은 구단에 대한 충성심으로 인해 동료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이들은 생각보다 친하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잉글랜드 베스트 일레븐


GK - 조 하트


DF - 애슐리 콜 , 존 테리 , 리오 퍼디낸드 , 게리 네빌


MF - 라힘 스털링 , 프랭크 램파드 , 스티븐 제라드 , 데이비드 베컴


FW - 해리 케인 , 웨인 루니

골키퍼는 과거 맨시티에서 활동하였고 현재 번리에서 활동 중인 조 하트가 선정되었다.


잉글랜드의 골키퍼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숙제이며 이탈리아의 지안루이지 부폰 , 스페인의 다비드 데 헤아와 같은 잉글랜드 출신 골키퍼가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그 중 맨시티에서 활동할 당시 폼이 좋았던 조 하트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잉글랜드를 지킬 수문장을 좀 더 지켜봐야만했다.


수비수는 2000년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 그 자체였다 , 애슐리 콜 , 존 테리 , 리오 퍼디낸드 , 게리 네빌이 선정되었으며 첼시와 맨유의 수비 조합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첼시의 주장 , 맨유의 주장인 존 테리 , 게리 네빌이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잉글랜드 최고의 왼쪽 풀백인 애슐리 콜이 자리잡으며 아직까지 그를 넘을만한 선수는 존재하지 않고있었다.


또 맨유의 통곡의 벽이었던 리오 퍼디낸드는 존 테리와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상당히 강력한 수비라인을 보여주고 있었다.


미드필더는 현재 맨시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힘 스털링과 과거 최고의 미드필더였던 구단의 심장인 프랭크 램파드 , 스티븐 제라드가 선정되었다.


많은 감독들이 제라드-램파드 조합을 풀어나가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였으며 이 둘의 존재만으로 잉글랜드의 스쿼드의 안정성을 주고 있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는 잉글랜드의 7번이자 주장이었던 데이비드 베컴이 선정되었다.


프리킥 , 크로스 하나로 득점을 책임졌던 그는 당당히 잉글랜드 베스트 일레븐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정되었으며 아직까지도 베컴을 뛰어넘을만한 선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공격수로는 해리 케인 , 웨인 루니가 선정되었다 , 앨런 시어러의 이은 잉글랜드의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었으며 맨유의 전설적인 공격수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현재 더비 카운티의 선수 겸 코치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그의 파트너로는 토트넘의 최고 에이스인 해리 케인이 자리를 잡으며 잉글랜드 명품 공격수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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