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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 AC밀란 베나세르 영입 원해 , 마레즈도 나서 설득 중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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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 AC밀란 베나세르 영입 원해 , 마레즈도 나서 설득 중

베나세르


AC밀란의 미드필더 이자 알제리 출신 이스마엘 베나세르 , 엠폴리를 떠나 19-20시즌부터 밀란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주전으로써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며 많은 구단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전부터 파리생제르망(PSG) , 맨시티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던 가운데 맨시티는 곧 맨시티를 떠날 다비드 실바의 부재에 베나세르를 영입해 이를 대체할 생각이었다.


필 포든이라는 유망한 선수가 존재했지만 아직까지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한 펩 과르디올라는 베나세르의 영입으로 공백을 대체할라는 생각이었다.


현재 영국 언론 , 매체에 의하면 펩 과르디올라는 그의 영입을 위해 통화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알제리의 에이스 리야드 마레즈까지 나서 그의 영입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는 그가 지난해 출전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활약을 보고 그의 영입을 결심했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AC밀란이 한 시즌만의 그의 이적을 수락할 지도 매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해 스왑딜 , 트레이드를 시도해 베나세르를 영입할 가능성도 상당히 컸으며 AC밀란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그의 판매를 수락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19-20시즌 후반부터 그의 활약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많은 모습을 비춰지고 있는 가운데 그 역시 AC밀란의 생활을 짧게 마무리하고 다른 구단의 이적을 원하고 있을 지 매우 궁금했다.


불과 한 시즌만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는 이스마엘 베나세르 , 최근 상승세를 맞이한 AC밀란이었지만 주축 선수를 판매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그를 노리고 있는 파리생제르망이 어떠한 제안을 시도할 지도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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