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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승우 , 신트트라위던과 계약 해지 , 스위스+미국+일본 구단 관심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1. 11. 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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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트트라이던 홈페이지

과거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한국의 메시라고도 불렸던 이승우 , 하지만 현재 국가대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그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트트라위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승우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다"라고 발표했고 이승우는 결국 무소속 선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 엘라스 베로나를 거쳐 현재 신트트라위던에서 활동했지만 입지가 좋지 않았고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임대 생활까지 했지만 입지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며 다음 행선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하는 가운데 이승우 측 관계자는 우선 국내로 돌아와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승우는 한국에서 휴식 및 운동을 할 것이라고 알려졌으며 차기 행선지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이승우 영입에 스위스 , 중동 , 일본 그리고 한국의 K리그 구단들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은 미국 MLS 구단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이들은 신트트라위던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고 알려졌으며 그가 미국으로 향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현재 이승우는 K리그에서 활동하는 것도 염두하고 있었지만 K리그 구단들이 그의 연봉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이승우는 많은 고민을 해 자신이 뛸 구단을 찾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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