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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해진 21-22시즌 챔스 8강 대진 , 첼시와 레알마드리드가 맞붙는다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2. 3. 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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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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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1-22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나며 많은 구단들이 운명이 정해졌다.

 

8강 진출에 성공할 것 같았던 구단이 패배하기도 하고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구단이 당연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완성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여기서 제일 주목해야 할 대진은 바로 첼시와 레알마드리드의 8강전이었다.

 

지난 시즌 챔스 우승 , 즉 디펜딩 챔피언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 레알마드리드의 대결은 많은 축구 팬들이 제일 기대되는 8강 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이어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디에고 시메오네의 전술 싸움이 주목되는 경기였으며 창과 방패라는 타이틀이 붙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경기였다.

 

그 다음으로 비야레알과 바이에른 뮌헨 , 비야레알은 유벤투스를 꺾으며 단 숨에 8강에 올라왔지만 독일의 강좌인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으며 주목을 받게 되었다.

당연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비야레알의 반전에 기대를 한 번 걸어볼 수 있었으며 마지막은 벤피카와 리버풀의 대결로 리버풀의 승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였다.

 

8강 1차전은 3월 26일~27일 , 2차전은 4월 3일~4일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8강에 오른 8팀인 만큼 그 누가 만만하니 마니를 판단할 수 없는 경기가 예상되고 있었다.

 

다들 고비를 넘기고 당당히 현 대진에 이름을 올린 구단들이었으며 이 8개의 구단 중 우승 구단이 생길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진은 큰 의미가 있었다.

 

이 대진 추첨에서 과거 아스날 , 맨유의 수비수였던 프랑스 선수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모습을 보였으며 무엇보다 걱정인 것은 스폰서들이 떠나고 있는 현 첼시의 상황이기도했다.

 

첼시의 교통 수단에 관련되어 문제가 생기고 있었고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뤄지게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첼시를 상대하는 레알마드리드에게 재정적인 피해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이번 8강전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구단의 윤곽이 점점 선명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 시라도 빨리 8강전이 펼쳐질 날이 기대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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