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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 유망주 카니 추쿠에메카 영입 , 6년 계약 체결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2. 8. 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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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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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하이재킹으로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첼시 , 무엇보다 시급한 수비 보강 오피셜이 들려야하는 이 때 첼시는 유망주 영입 오피셜을 발표하게된다.

 

첼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아스톤 빌라의 유망주인 카니 추쿠에메카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발표했거 계약기간은 6년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18세라는 어린 나이인 만큼 첼시는 그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첼시는 미래를 위해 유망주 영입에 빠르게 움직였다.

 

추쿠에메카는 아스톤 빌라 유스 출신으로 중앙 미드필더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 윙어 포지션 소화까지 가능한 선수였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였으며 좋은 패스 실력을 갖췄고 킥력 또한 우수해 잠재력이 높이 평가되는 선수였다.

 

하지만 스티븐 제라드 체제의 아스톤 빌라에서도 추쿠에메카는 완성된 선수가 아니었다 , 패스 타이밍이나 경기를 읽는 능력이 느리다는 이유로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었고 첼시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시켜 그를 최고의 미드필더로 만들 생각인 것 같았다.

추쿠에메카는 유로 U-19에서 모드리치와 비교가 되기도 한 선수였으며 무엇보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던 선수이기도했다.

 

추쿠에메카는 경기 출전을 두고 아스톤 빌라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을 나섰지만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직접 나서 추쿠에메카 영입을 설득했고 결국 추쿠에메카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첼시행을 선택하였다.

 

첼시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게 승리를 하게 되었고 이적료는 약 238억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이로써 첼시는 3호 영입에 성공하게 되었고 첼시에 합류한 추쿠에메카는 첼시 팬이었다고 말했고 그는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 데뷔전을 노려야했다.

 

하지만 첼시 팬들은 추쿠에메카의 영입을 그리 반기지 않고 있었다. 무엇보다 수비 영입이 시급한 이 때 이적료를 지불해 유망주를 영입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고 그의 성공 가능성 역시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았다.

 

추쿠에메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임대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즉시 전력감이 되기 어렵다고 예상하고 있었고 이러한 혹평 속에 추쿠에메카의 22-23시즌을 기대해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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