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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알데르베이럴트와 본격적인 협상 시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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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알데르베이럴트와 본격적인 협상 시작

알데르베이럴트


토트넘을 떠나길 원하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맨유가 드디어 약점인 수비수 보강을 위해 오랫동안 지켜봤던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에 나서기 시작했다.


영국 미러에 의하면 맨유는 토트넘과 이적료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이적료는 애초 약 729억원 이었지만 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마을 바꾸어


어마어마한 금액 약 1081억원을 원한다고 알려졌다...


리버풀이 사우샘프턴에서 반 다이크를 영입하며 이적료 1000억대로 진입하면서 


이제 수비수들의 몸값도 엄청나게 오르는 시대를 예고하는 것 같았다....





2020년에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 , 낮은 주급체제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토트넘이 이런 어마어마한 금액을 부른 이상 알데르베이럴트의 이적은 힘들어질 가능성도 상당히 크다.


영국 미러의 보도는 스카이스포츠,BBC처럼 보도의 대부분이 맞지 않음을 알고 가야한다.


이런 소식이 전해진 만큼 찌라시일 확률도 상당히 크다... 29세 토비가...1000억대라니....


필 존스,스몰링을 판매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맨유지만 이 소식이 사실이라고 하면 맨유는 알데르베이럴트가 아닌


다른 선수를 노려보는게 더욱 이득이 될 수도 있다.


이적시장에 3600억원대를 사용할 맨유가 이러한 소식에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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