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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 너무나도 많은 선수가 거론되고 있다! 맨유이적설 정리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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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 너무나도 많은 선수가 거론되고 있다!

이적설


이번 이적시장을 앞두고 기사를 중점으로 두고 보면 맨유는 스쿼드를 다시 짜야할 판이다.


너무나도 많은 선수가 거론되어 도저히 맨유의 이적설을 다룰수 없을 정도로 이르고 말았다..ㅠㅠ


맨유 현재 프레드,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을 준비중이며 토트넘이 원하는 마샬과 스왑딜(트레이드)의 가능성


나오고 있다고 영국 언론 "더 선"은 그렇게 보고있다.


토트넘 레비 회장이 알데르베이럴트에게 약 1000억원 이상을 원하기 시작하며 맨유는 마샬을 이용할 확률도 충분히 보고있다.


더글라스 코스타


이어  맨유는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코스타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맨유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유벤투스로 임대를 온 코스타를 주시하고있으며


코스타와 유벤투스의 임대기간도 만료가 되어가는 시점에 유벤투스가 아직까지 코스타를 완전영입을 하지 않고있다.


그런 맨유는 측면 공격수의 보강을 코스타로 대체하고 싶어하며 이적료 약 1143억원을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코스타를 완전 영입하는데 약 475억원 지불하면 되는 조건이기에 유벤투스와 맨유의 태도를 더욱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만주키치


그리고 유벤투스의 만주키치 또한 맨유의 이적설이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맨유는 서둘러 준비중인 다르미안의 유벤투스 이적에 새로운 조건을 내걸었다고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다르미안을 이용해 만주키치의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하며 둘을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맨유는 만주키치를 루카쿠 백업 공격수로 사용할 생각이며 이 조건 또한 어떻게 이루어 질지 지켜봐야한다.





베일


맨유와 베일의 이적설은 무리뉴가 직접 언급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것 중 하나이다.


베일은 이번 시즌 레알마드리드를 떠날 확률이 높아지며 차기 행선지로 맨유가 거론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무리뉴 감독과 맨유의 부회장 애드 우드워드가 베일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레알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출장을 못 할시 바로 제안할 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베일의 이적료는 약 881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챔피언스리그가 끝나는 시점에서 베일과 맨유의 이적협상은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아르나우토비치



맨유는 또 다른 공격수 웨스트햄의 주전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의 영입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만주키치의 영입이 실패한다면 아르나우토비치로 눈길을 돌릴 것이다.


라고 보도했다 , 무엇보다 무리뉴 감독은 아르나우토비치를 인터밀란때 지도한 적이 있던 만큼 부정적인 시선은 아닐 것이다.


아르나우토비치도 루카쿠의 백업 선수로 대체할 생각이며 너무나도 많은 선수로 맨유의 이적설은 모두 찌라시로 보일 정도이다.


과연 맨유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 많은 이적설에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지 상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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