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결승전 카리우스의 실수 "결승전 도중 겪은 뇌진탕 때문이다"

챔스 결승전 카리우스의 실수 "결승전 도중 겪은 뇌진탕 때문이다"

리버풀의 골키퍼이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최악의 실수를 보여준 카리우스

카리우스는 자신의 실수의 여전히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고있는 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카리우스의 모습의 미국 하버드 대학 메사추세추병원 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메사추세추병원 의 말에 의하면 "카리우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경기중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라고 말하였다.

챔스 이후 카리우스의 종합검사를 실시 하면서 체크 후 뇌진탕 증세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뇌진탕과 더불어 공간 인식 장애를 보였으며 모든건 결승전이 치뤄졌던 날에 생긴 것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결과에 병원 측은 경기 당시 카리우스에게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살펴본 결과

후반전 라모스가 카리우스에게 팔꿈치로 가격하며 카리우스가 심판에게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어필이 상당히 의심받고 있다.

그리고 바로 카리우스는 벤제마에게 어이없는 골을 내주기 시작하며 라모스의 가격으로 시작된 실수라고 보고있다.

 벤제마에게 한골 , 베일의 2번째 골을 어이없게 내주며 생전 처음 보는 카리우스의 모습이 

결국 라모스 때문이라는 것이 점점 유력해지는 가운데 , 라모스는 살라에 이어 카리우스까지 영향을 끼쳤을 줄은 몰랐다.

살라에게 부상을 입힌 라모스가 협박전화 , 악플로 고생하고 있는 가운데 카리우스로 시작해 다시 고통받을 것이라고 본다.

리버풀의 표적이 되어가고 있는 라모스가 과연 이번 사건에서는 뭐라고 대답하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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