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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중국 클럽 2623억 제안 거절 "가오떨어진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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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중국 클럽 2623억 제안 거절 "가오떨어진다"

호날두


레알마드리드가 호날두의 유니폼 제작을 중단하면서 호날두는 이제 레알마드리드 선수가 아닌 것이 유력해지고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와 레알마드리드의 협상은 쉽지 않으며 레알마드리드는 1억 유로면 된다던 호날두에게


갑자기 1억 5천만이라는 금액을 요구하며 호날두를 쉽게 보낼생각이 없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 와중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호날두가 중국 슈퍼리그 팀으로부터 약 2623억원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였고 또 1년에 1억유로라는 연봉이란 제안을 받았지만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제안을 거절하였으며 이 제안은 12월에 들어왔다" 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주급인상을 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중국무대가 아닌 유럽무대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호날두는 아직 유럽무대에서 더욱 많은 것을 이룰 생각으로 보이고 있으며 레알마드리드도 금액을


낮출의향은 있어보이지만 페레즈 회장은 늘 말을 바꾸니 믿을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다.


호날두는 자신의 명성을 택하며 가오떨어지게 중국행으로 이적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고있다 , 현지 축구 전문가들에 의하면 호날두는 10일을 전후해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고있으며


쉽게 놓아주지 못하는 레알마드리드에게 많은 팬들은 언성을 높이고 있다.


호날두에게 레전드 대우를 전혀 안해주는 페레즈 회장에게 실망하였으며 메시와 호날두의 엘 클라시코는 더이상 못보게 된다.


서둘러 호날두가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는 모습이 기대되고 있으며 이제 레알마드리드가 아닌 유벤투스를 더욱 주시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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