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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실수한 카리우스 , 이적 가능성은 점점 상승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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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실수한 카리우스 , 이적 가능성은 점점 상승중


저번 시즌까지만 해도 리버풀의 골대를 지키던 주전 골키퍼가 실수 한 번으로 모든게 날아갔다.


리버풀은 AS로마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면서 카리우스는 어느새 백업 골키퍼로 남게되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최악의 실수를 보여준 카리우스는 도르트문트와의 ICC경기에서 다시 한 번 실수하면서


라르센에게 한골을 내주고 말았다 , 이러한 상황에 리버풀은 카리우스의 이적을 염두하고 있으며


영국 언론에 의하면 "카리우스가 리버풀의 결정에 충격을 받으며 클롭의 결정에도 화가나 있어 미래에 대해 고심 중이다"


라고 말하였다 , 이어 카리우스는 "지금 내게 완벽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 ,


"이적 가능성에 대해 현재는 모르겠다 , 여전히 시간은 남아있다" 라고 말하며 리버풀과 클롭 감독의 실망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그만큼 노력을 해보겠다는 메세지로 들리고 있다 , 하지만 카리우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때 뿐만이 아니라





친선경기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은 이제 카리우스의 실수를 비웃어 대고 있다.


카리우스는 이러한 팬들에게 자신의 SNS에 "다른 사람들이 겪는 실패나 고통을 보고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동정을 보낸다"


라고 자신의 실수를 비웃는 사람들을 되려 비난하였으며 카리우스의 클롭에 대한 화풀이도 점점 뻔뻔하게 다가오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자신의 실수로 재기가 불가능한 선수마냥 눈물을 보였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이러한 뻔뻔한 행동에


많은 팬들은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실수도 반복되면 실력이다" 라는 월드컵에서 장현수에게 나온 말을


들려주며 , 카리우스가 화를 낸 모습에 많이 혼란스러운듯이 쳐다보고 있는 팬들도 많다 , 한 순간 자신의 실수로 


입지 마저 잃고 심지어 자신의 주전 자리를 뺏기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카리우스 , 이 모습을 보면


정말 미뇰렛이 리버풀에 계속해서 남아있는 것도 상당히 착한 것 같다, 카리우스는 남은 친선경기에서 또 다른 실수를 보여줘


본인이 직접 이적가능성을 올릴 수 있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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