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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국가대표팀 은퇴 후 소속팀과 계약연장한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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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국가대표팀 은퇴 후 소속팀과 계약연장한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선수이자 한국 국가대표 선수인 구자철


구자철은 10년동안 국가대표팀 활동을 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도 출전해 활약하였다.


구자철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을 마치고 "대표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해 그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 하였다.


현재 구자철은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독일 언론에 의하면


"구자철은 대표팀 은퇴 쪽에 무게를 싣고 있으며 구자철이 소속팀과 계약연장 후 대표팀을 은퇴할 것이다" 라고 보도하였다.


구자철은 자신의 8년이라는 독일 생활에서 국가대표도 소속팀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으며


은퇴를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신중히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와 재계약에 근접해있는 상황이며 본인 또한 현 소속팀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따.





구자철은 이미 대리인을 통해 단장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독일 언론도 현재 구자철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10년동안 꾸준히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해주며 한국의 중원을 지켜준 구자철


구자철은 2번의 월드컵 참가를 하였으며 팬들에게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보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이 더욱 익숙했던 선수이다 , 이런 구자철의 대표팀 은퇴는 아무래도 아쉬울 것 같으며


현 소속팀에서 합류 당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구자철이 서둘러 재계약 오피셜로


더더욱 독일 생활에서 커리어를 마감해도 되지않을까 싶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년에 계약이 종료될 것이며 단장과 이미 이야기를 해놨다고 하니


재계약 소식은 곧 전해질 것이라고 믿고 구자철의 대표팀은퇴는 아마 재계약 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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