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의 아스널 이적을 두고 비난과 우려 쏟아지고 있다
브렌트포드의 주전 골키퍼였지만 이번 시즌부터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게 된 다비드 라야, 그는 임대 이적으로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어 애런 램즈데일과 주전 경쟁을 하고 있었다. 아직 시즌 2라운드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라야는 데뷔를 하지 못하고 있었고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저널리스트인 대런 루이스와 맨유의 레전드인 게리 네빌이 라야의 이적에 대해 비난을 하고 있었다. 저널리스트 대런 루이스는 "라야가 주전으로 뛸 수 있던 토트넘을 포기하고 아스널로 이적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램즈데일 뒤에서 벤치에 앉아 준비를 하는 선수의 야망에 의문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 라야는 맨유, 토트넘,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그를 원하던 구단들은 골키퍼 교체를 원하던 구단이었고..
FootBall/썰 Story
2023. 8. 23.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