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사라져 크로스만 올린 바르셀로나 , 그라나다 상대로 1-1 무승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떠나자마자 팬들이 우려한 상황이 발생되고 말았고 이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완패 , 그리고 리그에서는 이길 것만 같았던 상대로 어렵게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번에 펼쳐진 그라나다와 5라운드 경기에서도 예상과 같은 보습을 보여주었고 이 경기 결과는 1-1를 기록했다. ㅇ이 날 바르셀로나는 전혀 바르셀로나 답지 않은 경기력에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고 기존의 바르셀로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의 선발 라인업은 4-4-4으로 돌아온 쿠티뉴와 임대생 유수프 데미리의 선발이 눈에 띄었다. GK -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DF - 세르지노 데스트 , 에릭 가르시아 , 로날드 아라우호 , 알레한드로 발데 MF ..
FootBall/라리가 Story
2021. 9. 2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