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문제아 그린우드 , 모델-해피벌룬에 이어 잦은 지각으로 말썽
맨유 문제아 그린우드 , 모델-해피벌룬에 이어 잦은 지각으로 말썽 ⓒ AFPBBNEWS맨유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 , 그는 라이언 긱스가 사용했던 등번호 11번을 받으며 앞으로 맨유를 책임 질 선수로 언급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경기를 위해 아이슬란드 원정에서 맨시티 필 포든과 모델을 불러 호텔에서 보낸 사건과 환각제(해피벌룬)을 흡입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그의 대한 시선이 점점 좋지 않았다. 맨유도 이러한 모습에 그린우드에게 특별한 조치를 시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맨유는 그린우드 행동에 폭발하며 그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었다. 맨유 구단 측이 폭발한 이유는 그의 잦은 지각이었다 , 그린우드는 훈련 시간을 지키지 않았으며 이러한 모습에 맨유 스태프들이 분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
FootBall/썰 Story
2020. 10. 23.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