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무혐의 처분에도 복귀 못하는 그린우드 , AC밀란이 영입 관심
맨유 소속의 윙어 메이슨 그린우드 , 맨유의 유스 출신으로 차기 맨유를 책임질 선수로 주목받던 그는 라이언 긱스의 등번호 11번을 이어받아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이러한 그는 2022년 1월 30일 한 여성이 SNS로 그린우드가 성관계를 강요하며 폭행을 했다는 소식을 공개하며 그린우드의 성폭행 혐의는 일파만파 알려지기 시작했다. 조사 기간부터 그린우드는 선수로 뒬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심문과 조사 끝에 강간 혐의는 벗으며 선수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1년 만에 소송이 취하되며 그는 혐의가 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한 번 어긋난 민심은 바로잡기 쉽지 않았다. 우선 그와 관계를 끊었던 스폰서들과 맨유의 여성 프로축구팀인 맨유 우먼이 그린우드의 복귀를 반대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단 측은 그린우드의 복..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4. 18.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