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 지네딘 지단 대체자로 천재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원한다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파리생제르망의 감독으로 선임된 가운데 많은 구단들은 차기 감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가져야만했다. 특히 레알마드리드와 포체티노의 관계는 계속 이어질 줄 알았으나 결국 이렇게 끝나게 되었고 레알마드리드는 차기 감독에 대해 율리안 나겔스만을 유력한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호날두보다 2살 어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현재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훌륭한 성적을 내며 천재 감독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맨유 , 첼시 , 레알마드리드 등 많은 구단들이 그를 차기 감독 후보에 올려두고 있는 가운데 레알마드리드는 그의 선임을 위해 이전보다 적극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최근 레알마드리드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
FootBall/감독 Story
2021. 1. 24.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