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원하던 토트넘 , 결국 감독 선임 다음 시즌으로 미룬다
최근 조세 무리뉴를 경질시킨 토트넘 , 현재 어린 감독인 라이언 메이슨이 토트넘을 이끌고 있었지만 경험이 없는 면에서는 솔직히 도박이었다. 토트넘은 한 시라도 빨리 감독 선임에 많은 신경을 쏟고 있었지만 그들이 원하는 감독은 모두 다른 구단의 감독이 되거나 잔류를 선언해 토트넘을 난처하게 하고 있었다. 우선 1순위 감독이었던 천재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었다 , 나겔스만은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 확정되며 토트넘 부임설을 완전히 부정하게 되었다. 챔스 , 리그 우승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였고 그들은 서둘로 다른 감독에게 눈길을 돌려야만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레스터시티의 감독 브랜든 로저스를 원했지만 그는 토트넘에 관심이 없다며 못을 박았고 아약스의 감..
FootBall/감독 Story
2021. 5. 1. 09:45